시흔주윤이네집
이~
저 뽀얀 이 네개 옆으로 또다시 뽀얀이가 돋기 시작했다.

눈물이 핑돌만큼 아프게 여기저기 물리기도 해서

입만벌리고 다가오는 시흔이가 무섭기도 하지만..

어쩔수없이.. 가슴설레이는 순간이다..ㅋㅋ

(맨날맨날 손가락으로 쓱쓱...맛사지 해주는 척하며

언제 올라오나? 문질러보는게 요즘 엄마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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