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조심 쌓아올린 블럭을 가운데로 잘 맞추기도 하고..
엄마의 칭찬에 자신감을 가득먹은 시흔이가 하나둘 블럭을 쌓아나간다.
시흔이 눈높이 보다 더 높이 쌓여진 블럭은 싫은가보다.
가차없이 내려놓기도 한다.
손에쥔 블럭을 옷장이랑 쇠에 두들겨보고 소리를 듣더니
뭔가 해낸 기분이 들었는지 신이났다.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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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 눈부셔라~ | 시흔맘 |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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