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게 누구 없느냐?
2004. 3. 16 (426일째)

안방마님 같은 포즈를 취했다.

순간 웃음이 먼저 나왔지만...

자세를 고치기전에 얼른 카메라를 찾았다.



게 누구 없느냐~?

했더니..시흔이가 활짝 웃는다.

뭐가 웃긴겐지...참..

암튼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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