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딸기
2004. 3. 16 (426일째)

오늘은 엄마께서 딸기를 통째주셨다.

실은 조각난 딸기가 감질맛나긴 했는데...

어디서 어릴적(?)에 입던 작은 턱받이도 꺼내서 입히시고...

암튼 맘대로 먹어보라는 의도이신것 같아...

덥썩 딸기하날 잡고 으깼다...



딸기즙이 뚝뚝...

엄마의 눈치를 살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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