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도 포근하여 시흔이 낮잠잘 시간임에도 외출을 감행했다.
석촌호수라도 가볼참이었지만...가는도중 시흔이가 잘것만같은 분위기...
집앞 아파트 공원엘 들렀다.
유모차에서 내린 시흔이가 눈부신 햇살에 눈살을 찌푸린다..
음...우리딸 인상한번 고약하군...ㅋㅋ
두리번..두리번...
시흔이가 발견한건...구구(비둘기)
구구의 움직임에 시흔이의 관심이 쏠린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49 | 이제 그만 먹을래요~ | 시흔맘 | 03-16 |
| 350 | 관열삼촌... | 시흔맘 | 03-16 |
| 351 | 잠든모습은 언제나 천사같다.. | 시흔맘 | 03-17 |
| 352 | 분홍 원피스.. | 시흔맘 | 03-17 |
| 353 | 짜잔~ | 시흔맘 | 03-17 |
| 354 | 앗... | 시흔맘 | 03-17 |
| 355 | 쭉쭉~ | 시흔맘 | 03-17 |
| 356 | ... | 시흔맘 | 03-17 |
| 357 | 아함~ | 시흔맘 | 03-17 |
| 358 | 아빠가 좋아요~ | 시흔맘 | 03-17 |
| 359 | 🔸 눈부셔라~ (현재 글) | 시흔맘 | 03-19 |
| 360 | 잉~ | 시흔맘 | 03-19 |
| 361 | 급기야... | 시흔맘 | 03-19 |
| 362 | 역시...낮잠은 달콤해.. | 시흔맘 | 03-19 |
| 363 | 딸기 | 시흔맘 | 03-19 |
| 364 | 게 누구 없느냐? | 시흔맘 | 03-19 |
| 365 | 블럭쌓기가 좋아요~ | 시흔맘 | 03-20 |
| 366 | 이~ | 시흔맘 | 03-20 |
| 367 | 그림그리기... | 시흔맘 | 03-20 |
| 368 | 달려라 울엄마~ | 시흔맘 | 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