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신 아빠의 와이셔츠를 온몸에 감고 놀던 시흔이가
옷갈아 입는 아빠를 기다리고있다.
어서 안기고 싶을때는 그 애교스런 목소리로
아빠아빠~아빠~를 줄기차게 외친다.
엄마는 어느새 외톨이가 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48 | 당근먹기.. | 시흔맘 | 03-16 |
| 349 | 이제 그만 먹을래요~ | 시흔맘 | 03-16 |
| 350 | 관열삼촌... | 시흔맘 | 03-16 |
| 351 | 잠든모습은 언제나 천사같다.. | 시흔맘 | 03-17 |
| 352 | 분홍 원피스.. | 시흔맘 | 03-17 |
| 353 | 짜잔~ | 시흔맘 | 03-17 |
| 354 | 앗... | 시흔맘 | 03-17 |
| 355 | 쭉쭉~ | 시흔맘 | 03-17 |
| 356 | ... | 시흔맘 | 03-17 |
| 357 | 아함~ | 시흔맘 | 03-17 |
| 358 | 🔸 아빠가 좋아요~ (현재 글) | 시흔맘 | 03-17 |
| 359 | 눈부셔라~ | 시흔맘 | 03-19 |
| 360 | 잉~ | 시흔맘 | 03-19 |
| 361 | 급기야... | 시흔맘 | 03-19 |
| 362 | 역시...낮잠은 달콤해.. | 시흔맘 | 03-19 |
| 363 | 딸기 | 시흔맘 | 03-19 |
| 364 | 게 누구 없느냐? | 시흔맘 | 03-19 |
| 365 | 블럭쌓기가 좋아요~ | 시흔맘 | 03-20 |
| 366 | 이~ | 시흔맘 | 03-20 |
| 367 | 그림그리기... | 시흔맘 | 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