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예쁘다.
엄만 맨날 새옷 아끼느라
작아져서 폼안나고 발목시린 내의만 입혀주시더니..
이제야 엄마도 뭔가 깨달으신게 있으신가보다.
이제라도.... 고맙기만 하다.
엄마께 기분좋아졌음을 확실히 보여드려야지...
그래야 맨날맨날 예쁜옷 입혀주실테니까...
히히...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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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역시...낮잠은 달콤해.. | 시흔맘 | 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