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제 그만 먹을래요~
2004. 3. 13 (413일째)

입안가득 뭔가 들어있는듯 볼이 볼록하다..

시흔이가 그만 먹겠다며 먹다만 당근을 내민다.

심술난듯 잔뜩 부풀은 볼을 하구선...ㅋㅋ



앞니로 갉아대긴 했지만 씹어삼키기엔

당근이 너무 딱딱했나보다.

입안 가득들어있던 당근을 엄마 손바닥에 뱉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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