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석촌호수 나들이 _2
* 아...! 아직 출산의 붓기(?) 살(?)...

암튼 제대로 빠지지 않아 두리뭉실한 엄마와 함께~!





** 제깐엔 피곤했던지 보채는 시흔일 데리고 돌아오니

어느새 유모차에서 잠이들었는지 눕혀도 잘잔다.

자세히 보면 새끼손가락을 들고잔다.

이리하여 동네에서 붙여진 별명이 공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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