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조이신다며 할아버지께서는 귀엽게(?) 잘어울리시던 꼬깔을 벗으셨다.
할머니께선 축하카드를 읽으시며 약간 흔들리셨다.
죄송하지만..
시흔이가 귀엽게 웃고 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13 | 거만?? | 시흔맘 | 03-10 |
| 314 | 혼자서도 잘해요~ | 시흔맘 | 03-10 |
| 315 | 야무지게 먹기?? | 시흔맘 | 03-10 |
| 316 | 엽기라니요??? | 시흔맘 | 03-10 |
| 317 | 곰돌이랑 놀아요~ | 시흔맘 | 03-11 |
| 318 | 흰눈이 펑펑~ | 시흔맘 | 03-11 |
| 319 | 이 느낌은? | 시흔맘 | 03-11 |
| 320 | 시흔이 머리위에도... | 시흔맘 | 03-11 |
| 321 | 계모? | 시흔맘 | 03-11 |
| 322 | 할머니댁 마당... | 시흔맘 | 03-11 |
| 323 | 🔸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현재 글) | 시흔맘 | 03-11 |
| 324 | 꼬깔쓴 시흔이의 놀이... | 시흔맘 | 03-11 |
| 325 | 차렷~! | 시흔맘 | 03-11 |
| 326 | 시흔이가 좋아하는 놀이 | 시흔맘 | 03-11 |
| 327 | 장난감 고르기 | 시흔맘 | 03-12 |
| 328 | 시흔이 성공기 _1 | 시흔맘 | 03-12 |
| 329 | 시흔이 성공기 _2 | 시흔맘 | 03-12 |
| 330 | 시흔이 성공기 _3 | 시흔맘 | 03-12 |
| 331 | 멸치먹기... | 시흔맘 | 03-12 |
| 332 | 육교위에서... | 시흔맘 | 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