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母女..
#1 _ 2004. 2. 29



백화점쇼핑이 이렇게 여유롭긴 처음이다..

다...새로산 디카 덕분이 아닐까....ㅋㅋ

가족애가 새록새록 피어나는 순간들이다...







#2 _ 집에서는 조금씩 내딛던 걸음이

밖에선 아직 두려운가부다...

놓은 엄마손을 다시 찾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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