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x-mas tree _2
* 드뎌 거실로 나온 시흔이가

물끄러미 바라보는건....ㅋㅋ

엄마가 아니라 침대방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아빠네요.....





** 엄마 제가 잡아 드릴께요...

반짝전구줄이 신기한지 시흔이가 만지작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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