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x-mas tree _1
* 2003년 12월 13일 (333일째)

지난주부터 계획했다 게으름에 묻혀버렸던

x-mas tree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빠가 tree 상자를 꺼내주셨구요.

엄마는 하나둘 나무가지들을 제자리에 꽂기 시작했습니다.

장난감놀이를 하던 시흔이가....

앗~! 저건 뭐지?

시흔이가 천천히 기어나오기 시작합니다..







** 엄마...뭐하시는 거예요??





시흔아~ x-mas tree를 만드는 거란다.

나무가지를 다 꽂고나면 우리 공주님도 리본을 함께 달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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