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계획했다 게으름에 묻혀버렸던
x-mas tree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빠가 tree 상자를 꺼내주셨구요.
엄마는 하나둘 나무가지들을 제자리에 꽂기 시작했습니다.
장난감놀이를 하던 시흔이가....
앗~! 저건 뭐지?
시흔이가 천천히 기어나오기 시작합니다..
** 엄마...뭐하시는 거예요??
시흔아~ x-mas tree를 만드는 거란다.
나무가지를 다 꽂고나면 우리 공주님도 리본을 함께 달자꾸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97 | 첫눈 내리던날 _2 | 시흔맘 | 12-11 |
| 198 | 첫눈 내리던날 _3 | 시흔맘 | 12-11 |
| 199 | 첫눈 내리던날 _4 | 시흔맘 | 12-11 |
| 200 | 첫눈 내리던날 _5 | 시흔맘 | 12-11 |
| 201 | 음...뭘 그리지?? | 시흔맘 | 12-15 |
| 202 | 그리고...그리고...또 그리고... | 시흔맘 | 12-15 |
| 203 | 바디 페인팅 중?? | 시흔맘 | 12-15 |
| 204 | 엄마 조금만 더요~ | 시흔맘 | 12-15 |
| 205 | 뚝!! | 시흔맘 | 12-15 |
| 206 | 완성작품~~@ | 시흔맘 | 12-15 |
| 207 | 🔸 x-mas tree _1 (현재 글) | 시흔맘 | 12-17 |
| 208 | x-mas tree _2 | 시흔맘 | 12-17 |
| 209 | x-mas tree _3 | 시흔맘 | 12-17 |
| 210 | x-mas tree _4 | 시흔맘 | 12-17 |
| 211 | x-mas tree _5 | 시흔맘 | 12-17 |
| 212 | x-mas tree _6 | 시흔맘 | 12-17 |
| 213 | x-mas tree _7 | 시흔맘 | 12-17 |
| 214 | x-mas tree _8 | 시흔맘 | 12-17 |
| 215 | x-mas tree _9 | 시흔맘 | 12-17 |
| 216 | 함박웃음*^^* | 시흔맘 |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