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으로 고모할아버지와
아주살짝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뒷모습이 보인다.
낯가림없이 잘 가고 안겨서 예뿌다. 우리 공주...
** 엄마와 함께..
시흔이가 좋아했던 꽃장식....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84 | 엄마 사이즈 맞는걸루...??? | 시흔맘 | 12-02 |
| 185 | 이만큼이요~? | 시흔맘 | 12-02 |
| 186 | 뽀샤시 시흔이~@ | 시흔맘 | 12-05 |
| 187 | 아함~~졸려~ | 시흔맘 | 12-05 |
| 188 | 다소곳하게... | 시흔맘 | 12-05 |
| 189 | 동글동글... | 시흔맘 | 12-05 |
| 190 | 시흔이가 나가신다... | 시흔맘 | 12-09 |
| 191 | 아빠를 구출하라!!! | 시흔맘 | 12-09 |
| 192 | 모스크바??? | 시흔맘 | 12-09 |
| 193 | 외출 _1 | 시흔맘 | 12-10 |
| 194 | 🔸 외출 _2 (현재 글) | 시흔맘 | 12-10 |
| 195 | 외출 _3 | 시흔맘 | 12-10 |
| 196 | 첫눈 내리던날 _1 | 시흔맘 | 12-11 |
| 197 | 첫눈 내리던날 _2 | 시흔맘 | 12-11 |
| 198 | 첫눈 내리던날 _3 | 시흔맘 | 12-11 |
| 199 | 첫눈 내리던날 _4 | 시흔맘 | 12-11 |
| 200 | 첫눈 내리던날 _5 | 시흔맘 | 12-11 |
| 201 | 음...뭘 그리지?? | 시흔맘 | 12-15 |
| 202 | 그리고...그리고...또 그리고... | 시흔맘 | 12-15 |
| 203 | 바디 페인팅 중?? | 시흔맘 |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