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인형친구들..
2005. 6. 29 (896일째)

낮잠은 자기방에서 혼자 잔다.

인형친구들과 놀다가...

기특함 뒤로 괜스런 짠~함이 밀려온다..



예쁜딸~ 귀 참 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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