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애벌레 기차가 칙칙 떠나간다~
* 2003년 11월 25일 (314일째)

외할머니께서 애벌레 등에 곰돌이와 바둑이를 태우고

시흔이와 기차놀이를 하고 계십니다.

전엔 만지지도 못하던 곰돌이가 요즘은 시흔이에게

시달림(?)을 받을 지경입니다...ㅋㅋ





** 같은날

뭐가 저리도 좋을까...

기차놀이하다 꺄르륵 웃어대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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