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잠...zzz
2005. 5. 22 (17일째)

낮잠도..밤에 잠들때도 이제 혼자 잠드는 시흔이..

엄마의 자장가가 없어도..동화책을 읽어주지 않아도..혼자 잠이든다.

고맙기도 하고..안스럽기도 하고...괜스레 미안하기도 하고..그렇다.

낮잠도..외할머니곁에서 자고....

할머니 가시고 나면 어쩌나...우리 시흔이랑 많이 놀아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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