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마늘찧기
2005. 5. 11 (847일째)

김치 담그는 외할머니 곁에서

할머니를 돕는다며 시작한 마늘찧기..

외할머니께서 감탄사를 날릴만큼 곱게~완벽하게 찧었다..^^

_ 그후로 재미붙여 마늘 사러 가자며 졸라대서 그렇지..--;;



기침을 해서 목에 수건을 묶어주었더니 신기하게도 기침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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