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총총이네 가족
* 2003년 11월 21일 (310일째)

'총총이네 가족' 병풍동화책을 오랜만에 펼쳐주었더니

살짝 기어들어가 놀기도하고

어김없이 까꿍놀이도 한다.

그림들을 보며 뭔가 얘기도 하건만...

알아들을 수 있다면 정말정말 좋으련만...





** 노랠 듣거나 TV에서 춤추는걸 보거나..

혹은 언제라도...

박수치기에 신나하는 시흔이~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새 옷을 입고...
▼ 다음글: 삼이이모 결혼식 _1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59시흔이의 재롱 _2시흔맘11-17
160시흔이 300일 party - 1시흔맘11-19
161시흔이 300일 party - 2시흔맘11-19
162시흔이 300일 party - 3시흔맘11-19
163시흔이 300일 party - 4시흔맘11-19
164시흔이 300일 party - 5시흔맘11-19
165왕성한 호기심시흔맘11-19
166magmag 빨대컵~시흔맘11-23
167똘망이...시흔맘11-23
168새 옷을 입고...시흔맘11-24
169🔸 총총이네 가족 (현재 글)시흔맘11-24
170삼이이모 결혼식 _1시흔맘11-24
171삼이이모 결혼식 _2시흔맘11-24
172삼이이모 결혼식 _3시흔맘11-24
173삼이이모 결혼식 _4시흔맘11-24
174삼이이모 결혼식 _5시흔맘11-24
175삼이이모 결혼식 _6시흔맘11-24
176애벌레 기차가 칙칙 떠나간다~시흔맘11-28
177과자 주세요~시흔맘11-28
178힝~시흔맘11-28
◀◀56789101112131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