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뒹굴뒹굴
2005. 4. 19 (825일째)

하체는 튼실(?)한것 같은데..

반팔을 입혔더니 상체는 꽤 말라보인다..

그래도 예쁜 우리 공주...

_ 배둘레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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