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디보니?
2005. 4. 13 (819일째)

늘 이런식이다..녀석...--;;



피부가 장난아닌데~ T.-

둘째갖고 엉망으로 변해버린 엄마의 피부...

성할날이 없네그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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