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외할머니와 과일을 먹다가 장난끼가 발동...
시흔이녀석 너무 좋아라한다..ㅋㅋ
오전에 병원에 들러 둘째를 만났다.
이래저래 검사가 많아 원주로의 출발이 조금 늦어졌다.
드디어...원주 할머니댁 도착..
예쁜 분홍돼지 슬리퍼가 시흔일 기다리고 있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92 | 초록케 물들었어요~ | 시흔맘 | 04-06 |
| 1593 | 개나리.. | 시흔맘 | 04-06 |
| 1594 | 뭘 그릴까..? | 시흔맘 | 04-07 |
| 1595 | 오호~ | 시흔맘 | 04-07 |
| 1596 | 시흔이 작품 | 시흔맘 | 04-07 |
| 1597 | 화초.. | 시흔맘 | 04-07 |
| 1598 | 산책가요~ | 시흔맘 | 04-08 |
| 1599 | 그네타기 | 시흔맘 | 04-08 |
| 1600 | 말타기 | 시흔맘 | 04-08 |
| 1601 | 목련.. | 시흔맘 | 04-08 |
| 1602 | 🔸 모자..^^ (현재 글) | 시흔맘 | 04-11 |
| 1603 | 분홍돼지 슬리퍼~ | 시흔맘 | 04-11 |
| 1604 | 토끼.. | 시흔맘 | 04-11 |
| 1605 | 훨훨~~~ | 시흔맘 | 04-11 |
| 1606 | 사랑해요~♡ | 시흔맘 | 04-11 |
| 1607 | 말타기 | 시흔맘 | 04-11 |
| 1608 | 사랑스런.. | 시흔맘 | 04-11 |
| 1609 | ^^ | 시흔맘 | 04-11 |
| 1610 | 농구공 | 시흔맘 | 04-11 |
| 1611 | 그네타는 부녀~ | 시흔맘 | 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