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 2003년 11월 5일 (294일째)

아빠와 누워 동화책을 보고 있네요.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는 시흔이~

기특하네요...ㅋㅋ





* 열심히 책보던 시흔이가 엄마의 카메라에 관심을 보입니다.

아빠...시흔아~ 책봐야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예술..
▼ 다음글: 곰돌이와 낮잠중!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46거울 앞에서..시흔맘11-13
147엄마와 엽기놀이..(엄마의 졸작 두번째_1)시흔맘11-13
148엄마와 엽기놀이..(엄마의 졸작 두번째_2)시흔맘11-13
149문어 물기~@시흔맘11-13
150은행나무 가로수...시흔맘11-13
151입은 삐뚤어져도...시흔맘11-13
152우리 시흔이 만세~!시흔맘11-13
153예쁘게 단장하고...시흔맘11-13
154준비 다~~ 됐어요~~@시흔맘11-13
155예술..시흔맘11-13
156🔸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현재 글)시흔맘11-17
157곰돌이와 낮잠중!시흔맘11-17
158시흔이의 재롱 _1시흔맘11-17
159시흔이의 재롱 _2시흔맘11-17
160시흔이 300일 party - 1시흔맘11-19
161시흔이 300일 party - 2시흔맘11-19
162시흔이 300일 party - 3시흔맘11-19
163시흔이 300일 party - 4시흔맘11-19
164시흔이 300일 party - 5시흔맘11-19
165왕성한 호기심시흔맘11-19
◀◀4567891011121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