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예술..
* 2003년 11월 4일 (293일째)

틈만나면 혼자 서기의 진수를 보이는 시흔이..

엄마도 이젠 예전만큼 기뻐하거나 칭찬해주질 않게되네요..

시흔아..우리 공주 참 잘했어요....





** 엄마..시흔이 더 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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