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페이스 페인팅..
2005. 2. 23 (770일째)

첨으로 페이스 페인팅하던날.

꼼짝않고 있어줘서 금방 끝나버렸다는...

예쁜 손 내내 공주처럼 들고 다녔다..

손도 못잡게 하고...--;;



-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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