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달밤의 체조~
2004. 11. 30 (685일째)

줄넘기(?)하는 시흔이..



잠시 쉬며 찬희언니랑 노래를 듣다...

_ 저러다...틈새로 쿵하고 뒤로 넘어졌다.

다행스럽게도 바닥이 타이어재질에다 모자를 쓰고있어 다친곳은 없었지만..

시흔인 눈물 뚝뚝~ 이내 그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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