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정미고모랑...엄마랑...
2004. 11. 20 (675일째)

막내할아버지의 결혼식이 있던날..

식을 기다리며..

정미고모랑...V



엄마랑..V

- 아빠왈 : 엄마만 신났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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