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감기...& 아빠께 드릴 빼빼로~
2004. 11. 11 (666일째)

시흔이 감기가 점점 심해져서 다시 병원엘 찾았다.

밥도 안먹고 떼도 늘긴했지만..

아빠께 드릴 빼빼로 하나쥐고선

'아빠 드릴 선물이야~'한다...

사랑스런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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