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동요듣다...
2004. 11. 7 (662일째)

외출을 위해 집안 청소를 하다

시흔이가 '엄마 노래~노래~' 해서 의자에 앉혀들려주었더니..

녀석 어느새 쿠션에 기대어 잠이 들어버렸다.

외출은 뒤로 미뤄졌지만...잠든 모습이 사랑스럽다.



ㅋㅋ...시흔이의 붙어버린 귀~

_ 어릴때부터 자주 붙어버리곤 하던 귀였는데..

아빠가 더 크면 붙질않으니 기념으로 찍으래서...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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