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아...제발...
2004. 10. 31 (655일째)

시흔일 웃겨보려고 여럿(?) 힘썼건만...



내내 뚱~한 표정으로 있다...

움빠빠~춤추며 겨우 한컷 웃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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