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갑작스런 T.T
2004. 10. 20 (644일째)

시흔이가 갑자기 이율 알수 없는 울음을 울기시작했다.

울어 빨개진 시흔이의 눈두덩..

_ 외할머니 말씀이 엄마의 어릴적이랑 똑같으시댄다.



귤 손에들고 울음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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