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산책길에 - 아직 채 가을이 내려앉지못한
초록 단풍잎하나 주워와서는 신이났다..
'시흔이 손~' 시흔이 손을 닮았단다..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9493441/DSCN0012.jpg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9493441/DSCN00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