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준서와..
2004. 10. 4 (628일째)

입덧으로 잘 먹지 못하는 엄말 걱정해

혜경이모와 준서가 왔다.

낙지수제비를 먹으로 가는길에..



배불리 먹은 녀석들..

어느새 낮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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