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입덧..
이날..아마도 칼국수가 먹고싶었을게다..
먹고싶은걸 먹어도 속은 개운치가 못한 나날들...
거리에서 신이난 시흔이..춤을 춘다..^^
작아진 모자를 억지로 씌워서일까?
다시 시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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