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가을 거리에서..
2004. 10. 2 (626일째)

엄마의 입덧..

이날..아마도 칼국수가 먹고싶었을게다..

먹고싶은걸 먹어도 속은 개운치가 못한 나날들...



거리에서 신이난 시흔이..춤을 춘다..^^

작아진 모자를 억지로 씌워서일까?

다시 시훈이로..??
첨부 이미지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9055082/DSCN0105.jpg
▲ 이전글: 퍼즐조각들과...
▼ 다음글: 까사미아 앞에서..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140소나무..시흔맘10-25
1142군밤장수시흔맘10-26
1143꽃길..시흔맘10-26
1144아빠랑~ 엄마랑~시흔맘10-26
1145앙~시흔맘10-26
1146어디서든...시흔맘10-26
1147...시흔맘10-26
1148가족사진..시흔맘10-26
1149셀카~시흔맘10-26
1150퍼즐조각들과...시흔맘10-29
1151🔸 가을 거리에서.. (현재 글)시흔맘10-29
1152까사미아 앞에서..시흔맘10-29
1153무슨 나무...?시흔맘10-29
1154 준서와..시흔맘11-01
1155엄마 모자시흔맘11-01
1156준서를 기다리며..시흔맘11-01
1157준서랑..시흔맘11-01
1158V...시흔맘11-01
1159최고~시흔맘11-01
1160외할머니와 함께~^^시흔맘11-01
◀◀5354555657585960616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