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 도와드리기
2004. 9. 6 (600일째)

우리 공주님 600일인것도 잊은채

집안정리하느라 하룰 보냈다.

보챔없이 잘놀아준 우리딸..

엄말 도우기까지..

사랑해~♡



열심히 일한당신...먹어라~

시흔이가 좋아하는 설렁탕을 늦은 저녁으로 먹었다.

나서기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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