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님 600일인것도 잊은채
집안정리하느라 하룰 보냈다.
보챔없이 잘놀아준 우리딸..
엄말 도우기까지..
사랑해~♡
열심히 일한당신...먹어라~
시흔이가 좋아하는 설렁탕을 늦은 저녁으로 먹었다.
나서기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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